오지환,'더 이상의 수비 실책은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7 18: 47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넥센 초이스의 뜬볼 타구를 LG 유격수 오지환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