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좌익수 앞 행운의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7 19: 14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넥센 선두타자 박병호가 좌익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