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담장 넘기고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7 19: 28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KIA 버나디나가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김민우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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