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정상호 배터리,'실점은 잊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7 19: 58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넥센 김하성에게 적시타를 내준 LG 소사가 마운드에서 정상호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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