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 '판정이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7 20: 04

]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1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으나 1루 베이스를 안 밟고 지나쳐 아웃 처리됐다. 조원우 감독이 박근영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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