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6회말 위기 봉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7 20: 30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넥센 박병호를 볼넷 출루 허용한 LG 소사가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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