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주력으로 만든 내야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7 20: 50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넥센 이정후가 유격수 앞 내야땅볼을 때린 후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정후는 1루에서 세이프.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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