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사랑해' 이성열, 표예진 '운명의 여인' 사실 눈치챘다[종합]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3.27 21: 00

이성열이 표예진 집에서 악세서리의 나머지 부분을 발견했다.
27일 방송된 KBS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인우 편을 드는 석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조는 인우에게 "왜 내 보석함과 가짜를 바꿨냐"고 따지고, 석표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인우 편을 든다. 그때 인우는 자신이 궁지에 몰리자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은조는 그런 인우를 놔두고 나오고, 따라 나온 석표에게 "왜 인우 편을 드냐. 요즘 인우 편을 많이 든다. 그게 서운하다"고 화를 낸다. 석표는 은조가 사라지자 "나도 의심가는 구석이 많은데 인우씨가 직접 해명할 기회를 주는 거다. 왜 그렇게 성격이 급하냐"고 혼잣말을 했다.

근섭은 은조가 나가자 인우에게 "그만 일어나라. 그리고 그만 하라"고 하지만, 인우는 "지금 그만 두면 우리 어떻게 사냐. 끝까지 갈 거다"고 한다. 근섭은 "내가 말린다고 네가 듣겠냐. 나도 끝까지 가려다 이렇게 된 거다. 그 끝에 엄마가 있다는 거 잊지마라"고 한다.
은조는 인우를 다시 만나 "실장님에게 화장품 용기와 악세서리에 대해 설명하라"고 말한다. 인우는 집에서 고민하다 "그래 화장품 용기는 내가 잘못했다고 말할거야. 하지만 운명의 여인에 관해서는 끝가지 우길거야"라고 말했다.
은조는 싸우고 난 뒤 석표가 연락이 없자 서운해 한다. 석표는 은조에게 사과하기 위해 은조 집을 찾고, 은정은 은조 방으로 안내한다. 석표는 은조 방에서 화장품 용기 그림과 악세서리의 나머지 부분을 발견해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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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워도 사랑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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