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루타 환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7 21: 06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넥센 선두타자 김하성이 2루타를 때린 후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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