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진행-호잉, 시즌 첫 백투백 홈런 합작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3.27 21: 38

한화 최진행과 제라드 호잉이 시즌 첫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27일 마산 NC전. 한화가 3-9로 뒤진 8회초 최진행과 호잉의 홈런이 연속해서 터졌다.
무사 1루에서 들어선 최진행은 NC 구원 이민호의 4구째 바깥쪽 낮은 134km 포크볼을 걷어올려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0m, 시즌 1호 홈런. 허리 통증으로 개막 엔트리에 제외됐지만 이날 첫 1군 등록과 함께 홈런을 신고했다.

이어 나온 호잉도 홈런으로 응답했다. 이민호의 4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143km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우중간 담장을 여유 있게 넘어가는 비거리 120m 솔로포. 호잉의 KBO리그 데뷔 3경기, 12타석 만에 터진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리그 1호이자 통산 921호였다. /waw@soen.co.kr
[사진] 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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