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레터] 위너, 두 번째 1억 스트리밍 가능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3.28 14: 00

그룹 위너는 두 번째 1억 스트리밍 히트곡을 탄생시킬까.
그룹 위너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최초의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4인조로 재편된 위너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최고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딱 1년 전 4월 4일 '릴리 릴리(REALLY REALLY)'를 발표, 발매 39주차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
남자아이돌의 차트인 1억 스트리밍은 위너가 최고의 일이고, 또 지난해 발표된 아이돌 그룹 음악들 중에서도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데뷔곡 '공허해'로 차트 올킬을 달성했고, 또 4인조 재편 이후에도 1억 스트리밍 곡을 탄생시키며 건재함을 입증했던 위너다.

그리고 1년 후, 위너가 다시 돌아온다. 내달 4일 4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 '에브리데이(EVERYD4Y)'를 발표하고 올해 첫 번째 국내 활동에 나서는 것. 타이밍도 좋다. 아이콘과 빅뱅이 1위 이어가기를 하면서 YG 뮤지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 지난해의 성과로 위너의 음악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컴백에 더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너는 이번에도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릴리 릴리' 역시 강승윤의 자작곡으로 위너의 새로운 색깔을 세련되게 이끌어내면서 대박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멤버들이 자작곡으로 채워진 곡인만큼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양현석 대표는 "매일 매일 듣게 될 앨범", "가장 화려한 트랙리스트"라면서 위너의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곡들이 트랙리스트를 채워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콘의 컴백 때도 양현석 대표가 "명반"이라고 장담했고, 최고의 히트곡이 탄생된 것처럼 위너 음악에도 탄탄한 믿음이 생긴다.
위너의 자작곡에 대한 믿음, 양현석 대표의 자신감, YG의 음악적 완성도가 두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의 탄생을 기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떼창'까지 이끌어낼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음악을 할 줄 알면서도 또 위너의 색깔과 멤버들의 개성을 고루 담아낼 위너의 새 앨범. 또 다른 신기록 탄생의 날이 머지않았다. /seon@osen.co.kr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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