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포르토피노 출시, 서서히 열리는 지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3.28 14: 10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 출시행사를 열고 국내 시장에 선을 보였다.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는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8기통 컨버터블 GT다. 
포르토피노는 최대 출력 600 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의 스펙을 지니고 있어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접이식 하드톱 개폐가 가능하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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