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LG 가르시아가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가르시아, '오늘은 기대하세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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