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치고 달려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18: 36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선두타자 LG 안익훈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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