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첫 타석부터 2루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8 18: 58

2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K 선두타자 한동민이 안타를 때린 후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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