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건 김원중, '연패 탈출은 내 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19: 0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김원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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