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는 두산 선발 유희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19: 1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전준우에게 달아나는 1타점 3루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를 방문한 이강철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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