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베이스 진루 어필하는 김진욱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8 19: 12

2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2루 SK 로맥의 유격수 땅볼 때 송구 실책으로 2베이스 진루가 이뤄지며 실점하자 kt 김진욱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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