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파레디스, '타구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19: 1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문규현의 안타 때 두산 중견수 박건우와 우익수 파레디스가 타구를 쫓아갔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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