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든든한 우리팀 내야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19: 22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넥센 박동원을 병살처리한 LG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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