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화끈한 2루타로 시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8 19: 26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KIA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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