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8 19: 35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3루에서 삼성 김헌곤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KIA 이민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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