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다음 타석에선 꼭 한 방 날려야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8 19: 45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KIA 버나디나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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