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에게 투런포 허용한 김원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19: 4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환에게 추격의 우월 투런포를 허용한 롯데 선발 김원중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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