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의 폭투로 동점 허용한 kt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8 19: 52

2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SK 이재원 타석 때 폭투로 동점을 내준 kt 금민철-장성우 배터리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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