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전광판에서 함께 보는 비디오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19: 5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롯데 전준우의 내야 땅볼 후 상대 실책에 의한 출루 때 아웃판정을 받자 롯데 조원우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사진은 전광판에 뜬 당시 상황의 리플레이. 전준우는 판정 번복으로 세이프 됐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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