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삼진 판정에 화가나 배트를 던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20: 0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채태인이 서서 삼진을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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