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유강남, '위기를 즐겨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20: 23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LG 유강남이 마운드를 찾아 임찬규를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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