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나지완 고의가 아니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8 20: 40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양창섭의 투구에 맞은 KIA 나지완을 위로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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