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에게 2타점 적시타 허용' 고개 떨군 김주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8 20: 43

2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kt 장성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김주한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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