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좋았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20: 50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마운드에 오른 LG 두 번째 투수 최성훈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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