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운까지 따라주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20: 55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 LG 채은성이 3루수 실책으로 세이프 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