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넘어져도 공은 끝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20: 5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롯데 우익수 손아섭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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