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공 타구 놓치는 롯데 3루수 한동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21: 2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오재일의 뜬 공 타구를 롯데 3루수 한동희와 유격수 신본기가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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