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휴~이제야 마음껏 웃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21: 33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LG 김현수가 투런포를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서며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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