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한동희, '희비교차의 순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8 21: 3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 3루 상황 두산 허경민이 역전 2타점 우중간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해 포효하고 있다. 아쉬워하는 롯데 3루수는 한동희.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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