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3연패 탈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8 21: 46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LG 투수 최동환이 경기를 마무리 지은 뒤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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