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동방신기 정규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 프리뷰 행사.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운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동방신기 유노윤호, '누구보다 화려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9 0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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