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레터] 오연서♥김범까지...2018년 배우 커플만 ‘6번째 탄생’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3.29 10: 09

배우 오연서와 김범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올해 6번째 배우 커플이 됐다.
29일 오전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3월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에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친분 이어오다가 자연스럽게 만남 가지게 됐다. 현재 호감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밝혔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OSEN에 “3월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1987년생인 오연서와 1989년생인 김범은 연상연하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이자마자 초고속으로 이를 인정,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오연서는 첫 공개 열애임에도 망설임 없이 열애를 인정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은 유난히 열애설이 많은 한 해가 됐다. 연이은 배우 커플의 탄생이 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바. 앞서 9일에는 배우 이동욱과 수지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커플이 됐음을 알렸다. 양측 소속사는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열애를 인정했다. 두 톱스타의 열애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7일에는 박신혜와 최태준이 열애를 알려 화제가 됐다. 박신혜와 최태준 소속사 양측은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빠른 시간 안에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일에는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이 열애를 인정했다. 신소율은 OSEN에 직접 “원래 열애를 딱히 숨기거나 감추지 않았다. 평소처럼 지철 씨와 자연스럽게 밥 먹으러 다니고, 데이트를 했는데 그 모습을 관계자들이 보신 것 같다. 지금처럼 예쁘게 만나고 싶다. 생각보다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알려진 게 다행인 것 같다”며 김지철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달에는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이 만난지 5개월 된 풋풋한 커플임을 알렸다. 2018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인 이준과 정소민도 배우 커플이다. 배우커플 뿐 아니라 스타커플도 많이 탄생한 2018년이다.  국카스텐의 하현우와 카라 출신의 배우 겸 가수 허영지, 전현무와 한혜진, 배우 이정진과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 장현승과 신수지도 올해 열애 소식을 알렸다.
많은 스타커플들이 탄생하고 있지만, 스타들이 열애를 숨기지 않고 당당히 이를 인정하면서 대중도 이들의 열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응원하고 있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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