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주 호주프 실레시안 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중 후반전에 이창민과 황희찬의 만회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추가 시간에 폴란드 지엘린스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패배했다.
이재성과 홍정호가 입국장을 들어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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