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음원발매 플랫폼을 론칭한다. 첫 주자로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엔플라잉 유회승이 함께 출격한다.
29일 OSEN 취재 결과 이홍기와 유회승은 4월 초 콜라보 음원을 발표한다. FNC엔터테인먼트의 '보컬끝판왕'들이 뭉치는 것이다.
이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 중인 새로운 음악 플랫폼의 일환이다. 첫 번째로 이홍기와 유회승의 콜라보곡을 발표하면서 화려한 출발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신곡은 FNC엔터테인먼트의 '고참' 이홍기와 '막내' 유회승이 만났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홍기는 지난 2007년부터 FT아일랜드의 보컬로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FNC 개국공신 중 한명.
유회승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얼굴을 알린 뒤 엔플라잉에 본격 합류했다. 팀 내 보컬을 맡은 유회승은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FNC 막내라인' 파워를 과시했다.
이가운데 이홍기와 유회승은 콜라보 작업을 통해 'FNC 형제'의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할 전망이다. 이에 힘입어 FNC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과연 FNC엔터테인먼트의 새 음원발매 플랫폼은 앞으로 어떤 음악을 내놓을지, 이홍기와 유회승의 콜라보곡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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