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우리가 남이가' 측 "김흥국편 방송 NO, 박나래편으로 종영"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3.29 15: 45

tvN '우리가 남이가'가 결국 김흥국 편을 접고 5회로 종영했다. 
tvN 관계자는 29일 OSEN에 "'우리가 남이가'는 지난 26일 박나래 편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다음 시즌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남이가'는 매회 게스트가 MC들 전현무, 박명수, 황교익, 더보이즈 상연, 지일주와 함께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선물하고 싶었던 상대에게 배달하고, 다양한 속 이야기를 나눈다는 소통 예능이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이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진스님, 박나래가 소통 게스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사실 중간에 가수 김흥국 편이 준비됐던 상황. 그가 미투 폭로 가해자로 지목돼 제작진은 급히 명진스님 편을 먼저 내보냈고 예정된 6회를 모두 촬영했다. 
그러나 결국 김흥국 편은 전파를 타지 못했고 '우리가 남이가'는 5회로 마무리됐다. '우리가 남이가' 후속은 아직 미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우리가 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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