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8 KIBA(한국독립야구) 드림리그'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과 연천 미라클의 개막전, 5회말 이닝종료 후 미라클 선발투수 신창호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미소 짓는 미라클 선발 신창호,'위기탈출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9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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