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NC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김경문 감독,'승리해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9 16: 23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