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과 공필성 코치가 훈련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태형 감독-공필성 코치, '웃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9 1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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