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양세형-유재석, '무한도전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아쉬움 가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29 19: 42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종방연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방송인 하하, 양세형, 유재셕이 종방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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