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입 막는 하승진, '참으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9 20: 44

2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KBL)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CC 전태풍이 SK 최부경에게 파울을 당한 뒤 흥분하고 있다. 이를 말리는 하승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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