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병살로 끝낼 수 있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9 20: 47

29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NC 권희동의 땅볼아웃때 한화 송은범이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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