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화끈한 역전승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9 22: 10

NC가 한화에 짜릿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NC는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 4-1로 역전승했다. 8회말 대타 최준석이 결승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이적 첫 홈런을 짜릿한 결승포로 장식하며 NC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NC는 4승1패, 한화는 2승3패.
경기 종료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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