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뼈아픈 실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9 22: 25

29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에서 NC 권희동의 타구를 더듬은 한화 정근우가 1루로 송구하지 못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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